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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들어온 융합기술 이른바 소확행은 자신이 찍은 사진이 커피 위에 올라앉아 있을 때에 눈으로 타고 들어오는 유쾌함 같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런가하면 비용 때문에 전동휠체어를 타지 못했던 사람들이 쓰던 수동휠체어에 전동 보조장치를 달아 언덕을 힘들이지 않고 이동하는 편의를 누리는 것도 고단한 일상에서 한줄기 빛이다. 커피 위에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출력해주는 '라떼아트 3D 프린터'가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의 임시허가를, 수동휠체어에 전동보조장치를 결합한 '휠체어 전동보조키드'가 실증특례를 받았다.
라떼아트 3D 프린터

내가 마시는 커피 … '나만의 개성과 가치'

7월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임시허가를 받은 ‘라떼아트 3D프린터’는 <(주)플레토, Follet
to>가 식용색소를 사용하여 커피 위에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를 출력해주는 커피머신과 3D프린터가 융합한
기술이다.
플레토는 대영정보시스템(주)이라는 사명으로 1998년 설립되어 약 20년 동안 고속레이저프린터를 개발,
판매해온 프린터 전문 벤처기업이다. 최근 플레토로 사명을 변경하고, 그간 축적한 프린터 기술로 신개념의
프린터를 개발하여 기존의 고속프린터 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영역의 프린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라떼 아트 프린터 기능과 Food Styler의 기능을 담은 ‘Folletto’는 이 회사 사명이자 3년 동안 개발한
신개념 프린터 브랜드다. 다양한 푸드에 자신만의 개성이나 감성을 더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Folletto란 이탈리아어로 ‘작은 요정’을 뜻한다. 이 회사 박노섭 대표이사는 ‘작은 요정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처럼 플레토에서도 많은 분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겠다는 의미’라며 3D
프린터와 커피머신의 융합 아이디어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제가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아 커피 전문점도 경영했는데, 라떼 위에 하트 하나를 그리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우리가 가지고 있는 프린터 기술을 접목해보기로 했고, 결국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음료에 이미지를 프린팅하는 것은 하트를 그리는 것과 다른 차원의 정밀함이 필요하여 3D프린터가
고객이 보낸 이미지 데이터를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에 따라 품질을 좌우한다. 박노섭 대표는 ‘최상의 품질을 내기 위해 3년간의 테스트를 거쳤다’고 말했다.
“우선 음료 거품의 액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 후, 음료 컵이 거치된 트레이의 높이를 조절하여 프린터
헤드와 음료 표면과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로써 음료 표면에 프린팅되는
이미지의 인쇄 품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죠. 이것이 음료 아트 프린팅 장치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음료
프린터와 이를 이용한 음료 프린팅 시스템, 아트 프린팅시스템까지 총 3가지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음료 위에 프린팅 되는 품질을 최상으로 이끌기 위해 3년 동안의 많은 테스트와 수집된 데이터로 현재의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임시허가를 받은 플레토는 6가지 안전한 식용색소를 사용하여 커피 위에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를
출력해주는 스마트한 커피 프린터로 시작되었다. 고객들은 플레토를 통해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이미지나 직접 촬영한 사진 등을 플레토로 전송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커피를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쿠키, 빵, 아이스크림, 맥주 등 표면이 평평한 다양한 식음료품에 출력할 수 있게 개발하여
소비식품에서 개성을 살리고 가치를 높여줄 ‘Food Styler’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라떼아트 3D 프린터 'Folletto'

식용색소 첨가 기준 부재 국내시장 출시 규제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첨가물 기준 및 규격고시 전문에 따르면, 과·채음료, 탄산음료, 기타음료
등에는 식용색소의 사용허용 및 사용량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만 ‘커피’의 경우 식용색소 첨가대상
기준항목이 없다. 식용색소 접목을 통한 커피 산업 내 신규산업 발생 가능성 및 소비 가능성이 차단된
것이다. 박 대표는 ‘수출하려는데 국내 판매실적이 없어 바이어들의 신뢰를 얻는데 한계에 부딪혔다’고 했다.
“라떼아트 3D프린터를 제조하여 판매하는 우리 사업은 식용색소를 활용하여 커피나 여러 음료, 빵, 쿠키
등에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인 3D프린터를 제조,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기준규격의 부재로 주요 목표시장인 국내 커피시장에 출시할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수출이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국내에서 판매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많은 해외
바이어들은 제품의 신뢰성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처음 해외 바이어들을 만났을 때 한국에서는 몇 대를
팔았는지, 어떻게 제품을 홍보하는지 묻는데, 한국에서는 판매를 하지 못한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죠. 이것이
제품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부정적인 인상을 주어 최종 계약이 성사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해외수출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다가 규제 샌드박스라는 제도를 TV, 인터넷 등 각종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당시 플레토는
제품에 대한 규제를 회사 스스로 해결해 보는 길을 찾으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식약처를 통해 법 개정을 할
경우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마침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시행을 언론을 통해 알게
되면서 이를 활용하기로 하고 특례 신청을 하게 된다. 박 대표는 ‘신청 이후부터는 큰 문제없이 빠른 시간에
임시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했다.
“우리의 경우 샌드박스 신청부터 담당 창구가 꽤 신속하게 일을 처리해 줬습니다. 마침 신청하고 나서 얼마
안 돼 위원회가 열렸고, 저희 회사는 큰 문제없이 빠른 시간 내에 임시허가를 받았고, 현재 식약처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어 규제 샌드박스 제도에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라떼아트 3D프린터는 올 10월부터 국내 판매 임시허가가 났다. 현재는 식품첨가물 기준 및 규격고시에
커피 분야가 식용색소 첨가대상 기준 항목에서 배제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항목을 추가하는 법 개정을 진행 중이다. 법 개정에 대한 개정신청서 제출 후, 커피 한잔에 사용되는 식용색소 양에 대한 시험을 식약처에서 추가적으로 요청하여 시험 결과를 제출한 상태다. 향후 식약처에서 요청한 몇 가지 보완자료만 제출하면
법이 개정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 고부가가치화에 출시 후 뜨거운 반응

플레토의 경우 현재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임시허가를 받은 사실이 많은 언론을 통해 알려져 있다.
이를 접한 사람들과 이미 전시회, 인터넷, TV, SNS 등을 통해 제품을 알게 된 자영업자들의 구매 연락이
쇄도한다. 현재는 본사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 및 설치, A/S를 하고 있으며 각 지역별 대리점망을 구축하고
있다. 박 대표는 ‘고객이 자기가 마시는 커피에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출력해 볼 수 있다는 식음료의
개성화 매력은 반응이 클 수밖에 없다’고 한다.
“제품 출시 후 반응이 뜨겁습니다. 개인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을 운영하는 분들의 구매 문의도 많고, 각종
이벤트 및 행사 대여 문의도 많아 꾸준히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플레토는 커피뿐만 아니라
쿠키, 빵, 초콜릿, 아이스크림, 맥주 등 표면이 평평한 제품에 출력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어 소비식품의 개성을 살리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며, 카페, 디저트 전문점,
맥주 전문점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 영역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임시허가 승인 후 올 10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이 제품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구매했고, 다양한 곳에서 이
제품을 찾고 있다. 박 대표는 ‘회사 내부에서는 앞으로 사업전망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을 덧붙일 계획도 밝혔다.
“플레토와 로봇을 연계한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여 벤처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 중인데, 현재 심사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며, 앞으로 5년 내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플레토 박노섭 대표
휠체어 보조동력장치 서브키드

수동휠체어에 전동휠체어와 맞먹는 기능을

㈜네오엘에프엔 김해섭 대표
㈜네오엘에프엔은 2007년 소재 연구용 시험장비 제조 및 수입 판매업을 주 업종으로 개인회사로 창업하여
2011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현재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을 위한 ‘서브키드’ 개발을 발판삼아 사업
제품군을 추가해 가고 있으며, ‘휠체어 보조동력장치 서브키드’를 주 사업 종목으로 하여 국내 판매 및 해외
수출을 확대해 가고 있다.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휠체어 보조동력장치 서브키드’는 수동 휠체어와
보조동력장치의 융합 제품이다. 수동 휠체어를 사용하는 당사자가 독자적으로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이 제품은 이 회사 김해섭 대표의 융합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김해섭 대표는 2004년 사고로
척수손상을 입고 휠체어에 의지하여 사회활동을 하던 중, 보호자의 도움 없이 개인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동력장치를 고안하여 개발을 진행했다. 2013년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보조기구 공모전에 초기 개발제품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김해섭 대표는 자신처럼 수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독립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 상품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했고,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디자인과 성능향상을 거쳐 ‘휠체어 보조동력장치 서브키드’를 완성했다.
김해섭 대표는 ‘이 제품 개발을 위해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입하여 현재까지 4건의 특허가 등록되고,
벤처기업 인증, 해외수출을 위한 CE, ISO인증 및 국내 판매를 위한 KC 인증을 획득한 상태’라고 밝히고 이
제품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했다.
“우선 수동휠체어를 사용하는 당사자가 독자적으로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또 다양한
수동휠체어에 문제없이 모두 적용될 수 있어야 하고, 사용되는 국내 지형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수동휠체어를 사용하여 활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차량을 이용합니다. 사용 당사자가 차량에서 동력장치를
싣거나 내리려면 장치의 무게가 가벼워야 하고 부피가 작아야 할 것이 제품의 제일 조건입니다.”

취급 편하게 세 부분으로 구성, 작고 가벼워

네오엘에프엔은 우선 장치구성을 배터리와 구동장치, 체결장치 같이 세 등분으로 분할하여 취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두 번째로는 동력장치 체결파트와 휠체어를 결합한 후 구동파트와 연결할 때는 이중
도킹시스템(특허등록)을 도입하여 간편한 연결과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세 번째, 다양한 휠체어 프레임(여러 굵기와 형상)에 탈·부착 가능하도록 휠체어와 동력장치를 결합하는
집게형상의 클램프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휠체어 프레임 폭, 각도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조절기능을
적용했다.
넷째, 휠체어와 탈부착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일정한 부착 위치 확보와, 거치를 위해 접이식
지지대를 설치했다. 또 사용자의 신체조건에 대응하기 위한 높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섯째, 경사가 많은 국내 지형에서의 원활한 등판을 위해 일반적인 속도 위주의 모터가 아닌 토크를
기반으로 하는 BLDC 모터를 적용하여 등판능력을 향상시켰다.
이렇게 개발한 휠체어 보조동력장치 서브키드는 여러 해 동안 관련 전시회에 꾸준히 출품하여 제품
알리기에 주력했다. 그 결과 관심을 가진 유관기관이나 단체에서 구매 문의가 이어졌다. 하지만 제품에
대한 분류와 규정 등의 부재로 의료기기나 재활 보조기기로 등록이 되지 못해 조달사업을 진행할 수가
없었다.
현행 의료기기법은 보조동력장치를 의료기기로 규정하여 허가가 필요한데, 허가에 필요한 기준 규격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시장 출시가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김해섭 대표는 ‘개발비에 많은 투자를 했는데, 이를
회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고 했다.
“이 장치를 개인이 구매할 경우 보조금 지원 등을 받을 수 없어 제품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동휠체어를 쓰자니 더 큰 가격부담이 있는데, 이에 비해 저렴하고 쓰던 수동휠체어에 간단하게 부착하여
이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 제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로서도 시장진출은 물론 시장 확대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많은 개발비 투자로 경영에 애로가 많은 실정입니다.”

휠체어 보조동력장치 servekid

기능적합성, 이동성 증진 정도 등을 실증하게 되다

네오엘에프엔의 휠체어 보조동력장치 서브키드는 올 7월 제4차 산업융합규제특례위원회에서 실증특례를
받아 서울·경기 거주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제품의 기능 적합성, 이동성 증진 정도를 실증하게 된다.
실증특례 기간 내에 식약처에서 품목분류 신설 및 품목인증에 필요한 시험기준을 확정할 경우, 관련 절차를
거쳐 정식허가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김해섭 대표는 ‘이 제품의 개발부터 규제 샌드박스 신청까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보조동력장치의 개발 및 판매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로부터 규제 샌드박스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관련기관에 문의하여 실증특례를 신청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샌드박스
신청에서부터 승인까지 몇 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앞으로도 실증사업 진행과 규정 확보까지 1년
정도의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 진행에 있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금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 하루속히 규정 등이 제정되고 정상적인 제품 등록이 이루어져 매출로 이루어져야만 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규정 제정에 있어 제품이 사용될 수 있는 환경에 대해 명확히
하고, 이에 적합한 규정을 제정하여 제품이 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공인시험기관에서 시험 및 규정 제정 작업이 진행 중이고, 네오엘에프엔은 동력장치를 제조하여
실증특례위원회에서 인정한 몇 개 기관에 제품을 공급하여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휠체어 보조동력장치는
수동휠체어를 사용하는 당사자를 대상으로 하여 개발된 제품이므로 제품 성능은 전동휠체어와 유사하나
사용자가 직접 다룰 수 있도록 간편성이 보장되어야 하므로 이에 적합한 규정이 정립되어야 한다.
김해섭 대표는 ‘국내에서 의료기기 등록이 이루어지면 이미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홍보가 되어 있는
상태여서 수출도 활발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여러 해 동안 관심을 받아왔고 현재도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품이
의료기기로 등록 되면 관련 단체에서 보급사업을 실시할 계획이고, 개인의 경우 의료기기 보조금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해외에서는 수차례에 걸친 해외 전시회 참가로 이미 제품 홍보가 많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에서의 의료기기 등록이 이루어지게 되면 해외 바이어들의 제품에 대한 믿음이
커질 것이고, 이러한 신뢰 확보가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됩니다.”
휠체어 보조동력장치는 현재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제품이 생산, 판매되고 있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네오엘에프엔은 여러 차례 해외 관련 전시회 참가하여 제품 알리기에 힘썼다. 그사이 해외 홍보가 많이 이루어져 국내에서 보조동력장치가 의료기기로 등록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김해섭 대표는 “가까운 일본에서도 당사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규격에 대해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이어서
이번 실증특례로 의료기기 등록이 이루어지면 상당한 수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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